서울시醫 수장에 임수흠 前 소청과개원의사회장
31일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서 당선
2012.03.31 17:44 댓글쓰기

32대 서울특별시의사회 신임 회장에 전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임수흠 회장[사진]이 당선됐다.

 

임수흠 회장은 31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추대됐다. 임 회장은 후보등록 결과 단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하고 송파구의사회 회장, 의협 재무이사, 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중앙위원, 소아과학회 부이사장,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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