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등록 기업중 영업이익률 상위 10대기업에 4개 제약사가 랭크됐다.
2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영업이익률 10위권내에 랭크된 업체는 대원제약(3위), 삼일제약(5위), 근화제약(7위), 환인제약(9위)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소별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은 대원제약이 323억원에 28.4%, 삼일제약은 457억원에 28.2%, 근화제약은 410억원에 25.9%, 환인제약은 387억원에 23.8% 등을 각각 보였다.
한편 영업이익률 1위업체는 7,104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률 35.4%를 기록한 전기초자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