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 헬스케어 유통 전문 브랜드 애즈유(대표이사 이동수)는 신제품 ‘면역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 100억’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정상적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렌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세계적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듀폰 다니스코사의 프리미엄 균주 7종을 사용했고 유산균 전용 생산라인과 전용 용기로 안정성을 높였다. 

애즈유 관계자는 “식약처 1일 최대 유산균 섭취량인 100억 CFU를 보장한다”며 “면역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 100억은 장(腸)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까지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sbl@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