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콜대원 '증상별로 색다르게' 캠페인
증상보다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 부각 등 홍보
2023.11.03 16:03 댓글쓰기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1일 환절기를 맞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광장에서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 시리즈의 ‘증상별로 색다르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콜대원은 ‘최초의 짜 먹는 감기약‘으로서 액상형이라 효과가 빠르고,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와 복용은 물론 폐기까지 간편하다는 점이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증상별로 구분 돼 있는 대표적인 감기약이라는 점도 주요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품의 색깔에 집중했다. 증상과 제품의 색깔을 강조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제품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두통·오한·몸살 등에는 빨간색 콜대원콜드큐, 기침·가래·인후통 등에는 파란색 콜대원코프큐, 콧물·코막힘·재채기 등에는 초록색 콜대원노즈큐로 맞춤형 복용이 가능하다.


증상을 보다 빨르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을 준비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감기는 증상에 맞게 복용해야 하고 증상별로 색이 다른 제품 특징을 강조해 쉽게 기억하도록 했다"라며 "이를 통해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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