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에서 고함량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은 생체 이용률과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 타입 오메가3 900mg(EPA+DHA)과 비타민E 등이 함유돼 있어 하루 한 캡슐로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그리고 기억력 개선과 건조해진 눈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에는 글로벌 기업 DSM社의 프리미엄 오메가3 원료를 사용됐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100% 식물성 성분으로 체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 E를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만큼 함유하고 있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천연오렌지 향을 함유해 오메가3 특유의 이취가 상대적으로 적어 섭취하기 편리하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담당자는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은 혈행 및 기억력, 건조한 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고함량 알티지 오메가3 제품으로서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고 말했다.

문수연 기자 (msy@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