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 체성분분석기 판매 호조
2003.09.04 00:42 댓글쓰기
체성분 분석기 전문업체인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www.biospace.co.kr)는 올 8월 누적 매출액(추정)이 전년 동기대비 60% 성장한 7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8월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 증가한 9억2000만원으로 내수가 6억7900만원, 수출이 1억6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바이오스페이스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시장 점유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이달중 대한비만학회와 서울시 의사회가 주최하는 학회에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독일의 칼스루에(Karlsruhe)에서 열리는 휘트니스 장비전시회에도 체성분 분석기를 출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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