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이메디칼시스템코리아 윤미경입니다.
저희 지이메디칼시스템은 아시아와 유럽의 조직을 통합하여, 지이메디칼시스템인터내셔날로 조직을 재 편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유럽, 아시아, 미주지역 3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던 지리적 구성은
인터내셔날(유럽&아시아) 과 미주지역으로 크게 2개 지역으로 구분되어 진행될 것입니다.
이에, 인터내셔날 CEO 인 레이나르도 가르시아 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조직을 소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시기를...
지이메디칼시스템 유럽과 아시아 지역 통합을 통한 글로벌화 더욱 강화
지이메디칼시스템인터내셔날의 CEO 및 대표이사
레이나르도 가르시아 임명
(5월 xx, 2003) 뷕, 프랑스
지이메디칼시스템은 오늘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연합하여 통합 국제적 진단영상사업으로 발전시킨다고 발표하였다.
레이나르도 가르시아는 이 새로운 조직의 공식 명칭인 지이메디칼시스템인터내셔날의 대표이사 겸 CEO 로 임명되었다. 이 새 조직 지이메디칼시스템인터내셔날은 GE 의 핵심 진단영상사업과 서비스시장의 성장을 중요하게 중점화하고 가속화할 것이다.
지이메디칼시스템인터내셔날은 이 새로운 조직으로 인해 2003년도 30억불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2006년도까지 200% 성장, 60억불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는 이 성장 가속화를 달리고 있는 유럽과 아시아의 팀을 이끌고 GE의 글로벌화 노력을 한층 중요하게 진보시키기고 있다는 것이 정말 가슴설레고 기쁩니다.라고 GE 메디칼시스템인터내셔날의 대표이사 겸 CEO 레이나르도 가르시아는 전한다.
레이나르도 가르시아 사장은 1985년 오하이오에 위치한GE 조명의 파이낸스 관리 프로그램으로 GE 의 경력을 시작하였다. 1987년 GE 기업감사팀에 참여한 그는 미국, 유럽과 아시아의 GE 사업을 넘나들며 무수한 공적을 남겼다고 한다. 1993년 미국 커네티컷에 위치한 GE산업설비부 (前,송.배전 및 제어기기 사업부)의 구매운영부 책임자를 맞게 된다. 그 후, 1995년 1월, 그는 GE 메디칼시스템 유럽의 생산 부사장으로 임명되고, 같은 해 12월에는 GE 메디칼시스템 유럽의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이 된다.
1998년, 그는 GE 임상서비스의 대표이사 겸 CEO와 GE 메디칼헬스케어서비스의 총괄책임자가 되어 미국으로 돌아온다.
그 후 1999년 12월, GE 메디칼시스템유럽의 대표이사 겸 CEO 로 선정된다.
이 새로운 조직 구조에 대해서 가르시아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GE 메디칼시스템이 성장하기 위한 방법들을 계속 찾아낼 것이다. GE 메디칼시스템인터내셔날의 새로운 구조 뒤에는 우리가 추구하는 세 가지 사실이 존재하고 있다. 이 조직은 아시아와 유럽에 위치하고 있는 훌륭한 자원들의 재배치를 활성화하고 아시아와 유럽의 시너지와 품질 향상의 효력화 등이 미국 외 운영조직에서 보다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게다가 조직의 구조를 단순화하고 의사 결정 합리화를 촉진할 것이다.
이렇게 흥미로운 변화는 고객에게도 이어질 것이다. 라고 가르시아 사장은 덧붙였다.
GE 메디칼시스템인터내셔날은 이제 글로벌화 노력을 향한 또 한 걸음을 내딛었다. 전통적 국가와 지역 경계를 넘어서 서로 유사한 시장 사이에서 시너지효과를 획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