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주)본에스티스가 오는 2월 14일 발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연인들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선물로 상품권을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우 송윤아씨가 모델로 활동 중인 본에스티스는 현재 홈앤쇼핑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본에스티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한남동 피부 관리 직영점을 비롯해 전국 지점에서 ‘발렌다인데이 프로모션’을 펼친다.
또 피부관리에 관심 있는 남성과 여성 고객들을 위한 ‘봄맞이 피부 관리’를 위한 상품권과 함께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파이테라피 트라이샷’ 발렌타인데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본에스티스는 직영점과 쇼핑몰에서 ‘파이테라피 트라이샷’ 발렌타인데이 선물 세트를 판매하며, 고객들이 시간과 비용의 제약에서 벗어나 집에서 프리미엄 케어의 효과를 손쉽게 느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한도숙 대표는 “남성 피부관리 기본은 세안(洗顔)을 철저히 해 유분을 제거하는 것이다”며 “연인이나 아내와 함께 피부를 관리받는 남성이 많아져 관리숍을 함께 이욜할 수 있도록 커플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최근 ‘제14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