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웍스가 올해 상반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뷰웍스는 매출 1220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27.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6%에 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639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6.7%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의료용 솔루션 부문은 약 91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판매 기조를 보였다.
유럽지역 덴탈 시스템 고객에 대한 동영상 디텍터 제품군 매출이 회복됐으며, 올 하반기에는 대형 고객사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신사업 부문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병리진단용 슬라이드 스캐너는 미국과 유럽 고객사 공급계약 체결에 이어 국내 병리학회 및 대형병원 출품을 진행하며 순항 중이다.
향후 공급망 확대를 위해 아시아 지역 진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뷰웍스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원가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가 자리를 잡으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도 산업용 부문의 회복세와 신사업의 신규 시장 진입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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