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 가운데 처음으로 오늘(4일) 1인 시위에 나섰다. 국정감사 시작에 맞춰 시작된 릴레이 시위에서 이 회장은 "다양한 협회에서 이렇게 간호법 제정에 반대 의견을 표하는 것은 그만큼 법안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