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藥, '송천한마음의 집' 방문
2007.08.22 02:30 댓글쓰기
서울시약사회 여약사봉사단(단장 남수자)은 지난 21일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600 만원의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22일 시약에 따르면 이날 여약사봉사단은 송천 한마음의 집을 둘러보고 몽골문화촌 아이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천 한마음의 집 김명섭 회장은 "여약사들이 모여 사회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단을 구성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훌륭한 일"이라며 "수동적이 아닌 스스로 봉사 하는 모습으로 다른 사람에게 솔선수범하는 여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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