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이름→전문간호사로 변경해야'
2014.04.16 10:39 댓글쓰기

병원간호사회가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PA(Physician Assistant)의 명칭을 ‘전문간호사’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

 

곽월희 회장은 15일 기자간담회에서 "병원간호사회도 PA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대한간호협회와 입장을 같이 한다”며 “명칭에 있어서도 현재 PA라고 불리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름을 전문간호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고 소개. 

 

곽 회장은 "병원간호사회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근무하고 있는 PA 인력조사를 진행했었다"며 "현재 2000명 이상 현장에 있는 간호사들이 법제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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