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차관 이어 장관도 '의새' 발언
2024.03.17 18:01 댓글쓰기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에 이어 조규홍 장관이 의사 비하 용어인 ‘의새’라고 발언해 논란. 앞서 의료계는 “박민수 차관이 의도적으로 의사를 비하하는 표현을 썼다”면서 사퇴를 요구한 바 있어.


조 장관은 지난 3월 1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에는 집단사직 의사를 표시한 의새, 의대 교수님들도 계십니다”라며 ‘의대 교수’를 ‘의새 교수’로 발음.


이미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 사이에선 의새 이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거나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 지난 3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에는 의새를 빗대, 참여한 의사들이 닭, 비둘기 가면을 착용한 모습도 포착.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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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초한 일 03.21 09:09
    지금 정권을 뽑은 사람들이 누군가? 온갖가지 비상식적인 시츄에이션을 알고도 한표던진 사람들이 이제 본인들 뒷통수를 맞으니 현타가 오는 건가?  본인들 생각하기 이전에 이태원참사, 지하도 수장, 억울한 군인의 죽음 등 본인들 보다 더 억울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 호박덩쿨 03.17 18:15
    탄핵해야 할 표현. 국민을 위한다는 정부가 국민을 비판, 모욕, 공개적으로 치욕을 주는 표현을 하는 자가 정부 관리자란 말인가? 이건 있을 수 없는 일. 야당에서는 뭐하는가? 야당에서 마땅히 해야 될 일을 해라. 잘잘못을 떠나, 이런 자들이 국가 주요수장으로 앉아 일을 하겠다고?  이것 역시 세계인권위원회에 제소해야 될 사항. 아무리 미워도 의사도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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