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수사 방식이 다른 아이 생명 위협하면 안돼”
2026.11.05 09:37 댓글쓰기

경찰 압수수색 사건이 벌어진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의료진 9명 중 7명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이 국가 차원의 대책을 촉구.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최근 열린 회의에서 자녀를 응급실에 데려갔던 일을 회고하며 이 같이 주장. 그는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어린아이 사망 원인을 당연히 철저히 규명해야 하지만 수사 방식이 다른 아이 생명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이어 “소아 응급체계에 대한 간절함과 내 아이를 들쳐메고 병원으로 뛰는 부모 심정을 정치가 나 몰라라 해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라며 “아이들을 마음 편히 키울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 민생 중 하나다. 국가 차원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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