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가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함께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는 나만의 루틴을 정하고, 셀파렉스 에션셜 라인과 함께 루틴을 지켜나가는 모습을 5일 동안 인증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차 선수는 이번 챌린지 주인공으로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았다.
챌린지 참가자 모집기간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며,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 이벤트 페이지(selfrx.co.kr)에서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셀파렉스 에션셜 제품과 함께 차준환 손편지&사인포스트카드, 손목밴드, 머그컵 등으로 구성된 챌린지 패키지를 받는다.
아울러 우수 참가자로 선정되면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신청자 전원은 공식몰인 ‘디몰(:Dmall)’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 받는다. 매일 신청자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스스로 선택하고 건강을 가꾸어 나가는 사람들을 독려하기 위한 비 마이셀프(Be myself) 캠페인 일환이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지켜 나가기 위한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며 성장시키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