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지도전문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Dynamic & Worthy' 슬로건…온·오프라인 결합 '핸즈온 코스' 등 도입
2025.12.22 18:34 댓글쓰기

대한의학회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의 양성을 위해 지도전문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의학회는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2025년 전공의 수련혁신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Dynamic & Worthy'라는 슬로건 아래 지도전문의들의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단순 강의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사전 교육과 오프라인 현장 강의, 패널 토의, 강도 높은 핸즈온(Hands-on) 코스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수련 중 평가 및 피드백'과 관련한 전공의 수련 교육 기법 습득에 주력했으며, 역할극을 통한 실습 워크숍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코스에는 대한의학회 박중신 부회장, 박용범 수련이사, 박시내 수련위원이 공동 코스 디렉터로 참여해 교육적 완성도를 높였다.


23개 학회·수련병원 집결…정부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현장에는 대한내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등 총 23개 전문과목 학회를 비롯해 전국 수련병원 교육 대표자, 책임 지도전문의, 교육전담 지도전문의 등 46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또 대한의학회 전공의 수련교육원 TF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전반을 모니터링했다.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전공의에게 교육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전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교육자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의학회는 이번 워크숍이 국내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모델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진우 의학회장은 "의료 현실을 반영한 가장 효율적인 '한국형 지도전문의 제도'와 교육 모델이 구축됐다"며 "향후 전문의 양성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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