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신포괄 정책가산평가에서 민간병원 중 1등을 기록하며 입원환자에게 안정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신포괄수가제는 7개 질병군부터 4대 중증질환 등 복잡 질환까지 입원 진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항목을 묶어 관리하는 진료비 지불제도다.
정책가산평가는 신포괄수가제에 참여하는 병원이 다양한 자료를 제출해 정책가산을 받는 제도로 공공병원 45개소, 민간병원 40개소로 전국에서 총 85개의 병원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환자안전 관리활동 ▲감염병 격리병상이용률 ▲표준진료지침(CP) 운영 ▲중환자실 운영여부 ▲의무기록 필수항목 기재율 등 27개다.
신포괄수가제 참여 병원은 매년 엄격한 자료 제출과 성과평가를 거쳐야 하며, 인천사랑병원은 이번 정책가산평가에서 전국 40개 민간병원 중 1등을 기록했다.
이 평가에서 인천사랑병원은 비급여 비중·환자안전·감염관리·환자인식시스템 등 핵심 지표를 바탕으로 입원환자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환자안전 관리활동 지표에서 99.9점을 획득,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해 환자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병원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
김태완 이사장은 “2020년부터 신포괄수가제를 운영하며 환자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적정진료를 기반으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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