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부·울·경 최초 로봇수술 6000례
다빈치5 등 4대 운영…"고난도 암 수술 특화, 수도권 원정진료 불필요"
2026.02.03 13:57 댓글쓰기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이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6000례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25년 6월 5000례 달성 이후 불과 7개월 만에 1000례 이상 수술을 추가 시행한 성과로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현재 부·울·경 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유 중인 최신 기종 '다빈치5(dV5)' 1대를 포함해 SP 1대, Xi 2대 등 총 4대 로봇수술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병원은 전문 수술팀 구성과 진료 표준화를 통해 수도권 대형병원 못지않은 고난도 수술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로봇수술은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특히 단순 수술보다는 고난도 암 수술 위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타 병원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전립선암, 방광암, 위암 관련 로봇수술은 비수도권 내에서 최단기간 최다 건수를 기록 중이며 부인과 질환, 식도암, 갑상선암 등으로도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박성우 로봇수술센터장은 "이번 6000례 달성은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로봇수술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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