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협회 회장단 선거 무산…비대위 체제 전환
전남의대·고대의대생 단독후보 출마했지만 과반 득표 못얻어 ‘선출 불발’
2026.02.27 10:49 댓글쓰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 회장단 선거가 무산되면서 의대협이 다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됐다.


의대협은 오늘(27일) 공지를 통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선거 시행세칙에 따라 제24대 의대협 회장단 선거 후보는 당선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장 선거가 무마됐기 때문에 회칙에 의거해 즉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는 의대생 동맹 휴학 이후 5년 만에 진행된 회장단 선거였으며 전남의대 김효찬 학생(본과3)이 정후보로, 고려의대 손연우 학생(본과2)이 부후보로 단독 출마했다.


의대협 회장단 선거는 각 의대에서 선출된 학생 대표들이 참여하는 간선제로 진행된다. 


의대협 선관위에 따르면 총 투표자 수는 32표였고, 찬성표는 17표였다. 정족수 대비 찬성표 비율은 44.74%로, 당선 요건인 과반 득표를 충족하지 못해 당선에 실패했다.


앞서 의대협은 지난 25일부터 투표를 진행해 26일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개표가 예정된 시점에도 투표가 이어지면서 결과 발표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거 무산으로 의대 교육 정상화와 학사 운영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식 대표 체계 공백이 의대생들 입장 정리와 대외 소통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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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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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02.27 16:22
    뭔 짓을 했었으면 단일후보가 떨어지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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