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산업개방형 생태계조성 촉진 사업 일환인 ‘인공지능(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 및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만성 피부질환이나 사고로 인한 피부 변형, 피부 노화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해외시장 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 에스테틱 신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양대병원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 간 진행되며,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67.5억원, 민간 3.2억원을 포함해 총 220.7억원 규모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범위는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기반구축(10개) ▲인허가 및 시장진출지원(17개) ▲기업역량강화지원(3개) 등 총 30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성장을 돕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인체 피부 데이터셋 및 인프라 구축 ▲ 국내 MFDS 허가 및 글로벌 인증 획득 지원 ▲ 실무 중심 인력 양성 및 협력 생태계 조성 등이다.
건양대병원은 피부 상태 및 병변 특성별 의료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AI 학습과 검증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피부 데이터셋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종엽 의료데이터연구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에스테틱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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