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전산망 장애…병·의원 ‘처방’ 등 차질
의약품 주문·출고 일주일째 중단…출하 지연 지속되면서 현장 불편
2026.04.09 12:37 댓글쓰기

현대약품이 사내 전산망 이상으로 전문의약품을 포함 각종 제품 출하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주일째 병·의원 및 약국가 혼선으로 대체의약품 교체 등 변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어 회사 측 대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지난 4월 2일 전산 시스템 문제 발생으로 주문 접수 및 출고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일주일이 지난 시점까지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거래처 조회, 주문, 출고 등이 멈춰있는 상태이며 단순 영업을 넘어 업무 전반으로 확대됐을 가능성도 나온다.


시스템 장애로 인해 병의원 등 의료기관과 함께 약국 등 의약품 공급에 있어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일주일이 넘은 상황에서 출하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회사 측에서 자사몰 내 시스템 점검 중이라는 공지 외에 별도 입장과 안내 등이 전무한 상태다.


실제로 현대약품 자사몰을 통해 병원과 약국가 현장에서 제품 수취 지연, 자사몰 가입 승인 지연 등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대약품의 경우 식품 비중은 낮고 대부분 의약품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출 구성이 도입 품목 외 제네릭 비중도 높아 대체 의약품 전환에 따른 피해도 예상된다.


현대약품은 의약품 매출 비중이 80%를 웃돈다. 공개 자료상 제네릭과 개량신약, 일부 도입품목이 혼합된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현대약품 관계자는 “아직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면서 “확인되는대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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