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여성의학硏, 제주 난임 의료네트워크 구축
서귀포의료원 등 4곳 협약…고난도 시술 후 제주서 사후관리 연계
2026.04.13 10:37 댓글쓰기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은 제주 지역 난임 치료 활성화와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해 도내 주요 의료기관 4곳과 ‘난임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마음병원, 서귀포의료원, 현대산부인과의원, 엘산부인과의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환자 증상에 따른 의료기관 간 의뢰·회송 ▲진료정보 공유를 통한 치료 연속성 확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제주 지역 환자가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에서 고난도 난임 시술을 받은 뒤 거주지에서 연속적인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환자 중심 의료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제주 지역 난임 환자들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진료 공백 우려없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신 준비와 산전 관리에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태기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원장은 “제주를 대표하는 의료기관과 상호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긴밀한 환자 의뢰와 진료 협력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에게는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거점 병원들과 함께 저출산 문제 해결이라는 시대적 과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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