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의료계 고민 절대 공감”
오늘 취임 후 첫 의협·한의협·약사회 방문…“현장 중심 협력 강화”
2026.04.17 14:19 댓글쓰기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주요 의약계 단체들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나섰다. 


홍승권 원장은 17일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제12대 원장 취임 이후 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의료 혁신 기조, 각 단체별 맞춤형 메시지 전달


홍승권 원장은 각 단체를 찾아 ‘함께 만드는 보건의료 혁신’이라는 주요 메시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우선 의협을 방문한 홍 원장은 의료계가 직면한 현실적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전달했다. 


홍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한의협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한의학의 가치와 잠재력을 존중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보건의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제안했다. 


또 약사회에서는 국민 건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방위 소통 확대…지속 가능 건강보험 제도 ‘구축 ’


홍 원장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보건의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들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현장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강보험 제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승권 원장은 이번 의약단체 방문에 이어 병원협회와 치과의사협회 등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통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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