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 개소
2026.04.17 10:49 댓글쓰기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은 최근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를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 개소는 최신 치료기술 발전과 첨단 수술장비 활용으로 출혈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온 우리들병원의 무수혈 수술 노력에 기반한다.


실제 우리들병원은 90년대 척추용 내시경을 개발 도입해 출혈 없이 최소절개로 디스크 탈출증을 치료하는 요추 디스크 시술을 정립한 데 이어 경추 및 흉추 디스크까지 확장시켰다. 


부분마취로 6~7mm 정도 절개하고 내시경을 삽입, 병변 부위에 정확하게 접근해 탈출된 디스크만을 제거하고 동시에 신경이 감압되는 것을 내시경 화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00년대 초에는 나사못이 아닌 특수 끈으로 묶어 척추를 안정화 시키는 연성안정술을 개발하고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같은 퇴행성 질환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뼈 절개가 불가피한 후방 접근 방식이 아닌 배꼽 부위로 접근해 정상조직을 보존하는 전방접근 무수혈 척추 유합술을 통해 고령환자도 안전하게 수술 받는 시대를 열었다.


금한중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장은 “절개수술의 위험성과 수혈로 인한 여러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고령환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를 통해 더욱 환자 상태에 맞는 안전한 치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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