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료개혁 완수” vs 野 “의료 정치화 반대”
의협 정기총회 찾은 정치인들 “의료계와 화합하고 소통 확대” 강조
2026.04.19 13:57 댓글쓰기

여야 국회의원들은 의료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의료정책을 약속했다. 다만 의료 정치화에 대해선 경계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냈다.


19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을 찾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 축사와 함께 의정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의협 정총에 대통령 축사도 처음이고 예결위원장의 참석 역시 처음”이라며 “의협의 정치적 위상이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는 의미”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의협 그리고 의사와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과 깨달음이 있었다”며 “앞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의료정책을 만들어나가자”고 전했다.

 

박주민 의원 역시 “그간 여러분이 겪은 어려움과 노고가 대통령 축사에 충분히 담겼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노력과 목소리로 지역의사제 같은 이재명 정부의 의료개혁이 시작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전(前)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의료계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갈등 중재나 조정 등을 통해 해법을 마련하는데 더 열심히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의원도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소통하며 청년 의사가 원하는 의료개혁 방향이 무엇인가 정치인들도 생각하게 됐다”며 “의료계와 손잡고 소통하며 현안을 해결해나가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야당에서는 의료정책이 정치적으로 좌지우지되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의료와 의대 관련 문제가 정치화되지 않도록 제대로 된 정책이 나와야 한다”며 “특정한 정치적 의도나 목적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서명옥 의원도 “산적한 의료 현안 해결에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며 “여야가 함께 의료계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만들고 현안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나가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의사 헌신을 바탕으로 고효율로 돌아가던 대한민국 의료를 복원해야 한다”며 “의사의 헌신을 복원하려면 우리 사회가 그에 맞게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원내대표는 “뿐만 아니라 집중적인 재정 투자도 필요하다”며 “개혁신당은 이를 두 축으로 삼아 사람을 살리고 싶은데 여건이 안 돼 살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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