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국책과제 선정…연구비 15억 지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재 교수, ‘자살 예방기술’ 개발
2026.05.13 09:42 댓글쓰기



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재 교수의 연구과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 R&D사업에 선정돼 4년 간 총 1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사회적 고립자 특성 기반 맞춤형 지역사회 자살 예방 통합 기술 개발’ 연구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위기 개입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BRIDGE(Better Reach for Isolated Demographics & Guided Engagement)’라는 통합 운영 플랫폼을 통해 ‘발굴→연계→개입→환류’의 전주기 사례관리 체계를 구현한다. 


이정재 교수는 충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역임하면서 2021년부터 SIMS(충남광역 정신건강관리망)를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 지역기반 정신건강 코호트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현장 경험과 데이터 인프라가 연구의 성공적 수행에 결정적 강점으로 평가됐다.


이번 연구과제는 충남(단국대병원), 대전(충남대병원), 대구(대구가톨릭대병원), 경북(동국대경주병원) 등 4개 권역에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고위험군을 모집한다.


정신건강 전문의와 AI·데이터 과학자, 지역사회 복지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학제간 융합 연구팀으로 운영된다. 


이미 5개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참여의향서를 체결하여 즉각적인 현장 적용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정재 교수는 “AI와 지역사회 실무자가 협력하는 BRIDGE 플랫폼을 통해 위기에 처하기 전에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D 4 15 .


, .


BRIDGE(Better Reach for Isolated Demographics & Guided Engagement) . 


2021 SIMS( ) , 2024 .


.


(), (), (), () 4 1 .


AI , . 


5 .


AI BRIDGE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