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 웨어러블 기반 인공지능(AI) 병원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들 가운데 씨어스가 매출 선두를 달렸고 이어 메디아나, 메쥬 순으로 확인됐다.
19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웨어러블 기반 AI 병원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내놨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곳은 ‘씨어스’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0% 성장한 325억원을 기록했다.
메디아나도 1분기 최대 실적을 보였다. 전년 대비 매출이 약 7% 증가한 161억원이다. 메쥬는 매출규모는 가장 적으나, 증가율은 가장 높았다. 전년 동기 대비 1416.5% 급증한 39억원이었다.
매출 호조와 더불어 ‘돈 버는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도 성공했다. 상당수 의료AI 기업들이 적자 수렁에 빠져 있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씨어스 영업이익은 금년 1분기 흑자 전환한 139억원이었고, 메디아나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6억원이다. 메쥬 역시 흑자로 돌아서며 영업이익이 9억 5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적자 탈출에 성공했다. 씨어스는 1분기 137억원, 메디아나는 24억원, 메쥬는 9억5500만원으로 확인됐다.
현재 씨어스는 대웅제약과 협력해 앞서 나가고 있으며, 메디아나 그리고 동아ST와 조를 이룬 메쥬가 뒤를 추격하는 모양새다. 후발주자로 휴이노가 유한양행과 팀을 이뤄 경쟁이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시장 초기 단계인 웨어러블 기반 AI 병원 모니터링 솔루션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부터 추가 병상 확보 및 신규 수주를 두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영신 씨어스 대표는 “이번 실적은 씽크 중심 AI 병상 모니터링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2분기에도 기존 수주 물량과 신규 수주가 순차적으로 반영돼 고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영일 메쥬 CFO는 “1분기 하이카디 플랫폼을 3000대 정도 납품했다”며 “상반기 6000대를 넘기는 것이 목표다. 하이카디 플러스, 라이브 스튜디오X 등도 수익성이 좋아, 규모의 경제가 뒷받침되면 영업이익률이 50%까지 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강동원 메디아나 사업총괄 대표이사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이 누적 2500병상 이상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기존 환자감시장치 공급 확대와 신규 제품 매출이 함께 반영되며 올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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