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美 안과 전문기업과 ‘북미 진출’ 모색
점안제 ‘아이투오미니’ 현지 유통 방안 등 논의…사업화 기반 확대
2026.05.22 17:16 댓글쓰기

삼일제약이 미국 안과 전문제약사 KC 파마슈티컬즈와 손잡고 북미 안과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삼일제약은 KC 파마슈티컬즈와 북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점안제 제품을 앞세워 현지 유통망 확보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KC 파마슈티컬즈는 1987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 소재 제약사로 점안제와 콘택트렌즈 관리 제품 제조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 자체 브랜드(PB) 점안제 제조 분야 주요 기업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월마트, CVS, 월그린, 타겟, 크로거 등 미국 대형 유통·약국 체인에 안구건조증 치료제, 인공눈물, 충혈 완화제, 알레르기 안약 등을 공급하고 있다.


현지 주요 유통망과의 거래 경험을 갖춘 만큼 삼일제약 북미 사업 확대에도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일제약은 점안제 ‘아이투오미니’의 북미 유통 방안을 우선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양사는 제품 공급을 비롯해 현지 사업화, 유통 전략, 사업 개발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함께 검토한다.


삼일제약은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cGMP 인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cGMP는 미국 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으로 현지 시장 진입과 제품 공급 확대를 위해 중요한 요건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향후 북미 지역 네트워크와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확대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유통망 구축, 사업 개발 협력, 중장기 사업화 기반 마련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북미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프로젝트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 . 


KC 22 .  .


KC 1987 . (PB) .


, CVS, , , , , , .


.


. , , .


(FDA) cGMP .


cGMP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