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은 마리아병원(원장 임경실)을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기관(Global Clinical Research Center of Excellence)’으로 공식 인증, 지난 5월 22일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CoE 인증은 마리아병원이 난임 치료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임상 진료 경험과 연구 수행 역량이 바탕이 됐다.
페링제약의 맞춤형 난임 치료제 ‘레코벨(폴리트로핀델타)’ 글로벌 4상 임상 연구에서 보여준 체계적인 연구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마리아병원은 생식의학 분야에 집중된 진료·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창우 부원장이 책임자인 연구팀이 PROFOUND Study의 핵심 마일스톤인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연구 수행 과정에서는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을 엄격히 준수, 향후 신뢰도 높은 임상 데이터가 도출될 수 있는 연구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해당 연구는 2027년 하반기 국제 학술지 게재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순수 학술 목적 파트너십으로 한국페링제약은 마리아병원이 보여준 전문성과 학술적 역량을 예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진행될 신규 임상 연구 및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자문 단계에서 우선 협력 기회(Pre-emptive Access)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마리아병원 임경실 원장은 “이번 CoE 지정은 본원이 오랜기간 이어온 난임 전문 진료와 연구 중심 임상 운영 시스템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국페링제약 김민정 대표는 “국내 난임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마리아병원과 학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면서 “연구팀이 보여준 체계적인 연구 운영은 이번 글로벌 연구의 성공적인 완수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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