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외과학회(이사장 이강영)는 최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외과 내시경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외과의사의 내시경 진료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내시경 검사와 치료에 필요한 기본 원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내시경 질(質) 관리, 진단 및 치료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내시경 소독과 진정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핸즈온 교육, 내시경 소독 실습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실제 진료현장에서 필요한 술기와 관리 절차를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대한외과학회는 외과 의사가 내시경 검사와 치료 과정에서 맡는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학회 관계자는 “내시경은 외과 진료에서 진단과 치료, 수술 전후 환자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외과 의료진을 위한 교육 기회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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