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 최범순 교수가 최근 대한신장학회 제20대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최 이사장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최범순 이사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만성 콩팥병 분야에서 진료 및 연구 활동과 정책 자문을 활발히 수행했고, 그동안 학회 임원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왔다.
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장학회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 확대와 학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중장기 계획인 ‘국민 콩팥 건강 개선안(KHP 2033)’이 4년 차에 접어든 만큼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신장질환 환자를 위한 정책 반영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신장학회는 최근 제46차 국제학술대회 평의원회에서 제42대 회장 선거를 실시해 전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이식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식 회장의 임기는 2026년 6월부터 2027년 6월까지 1년으로, 총회, 평의원회의 의장이 되며 학술대회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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