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임직원 사칭·피싱 사이트’ 주의보
공식 홈페이지 모방 사례 곤혹…“금전·투자 요구 주의” 당부
2026.06.25 11:41 댓글쓰기

클래시스가 최근 자사 임직원을 사칭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모방한 피싱 사이트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클래시스는 ‘임직원 사칭 및 피싱 사이트 주의 안내 공지’를 통해 이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회사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 개인 메신저나 기타 사적인 연락을 통해 금전 지급을 요구하거나 별도의 투자 제안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공식 주소와 유사하게 변조된 도메인은 피싱 사이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행위를 절대 삼가라고 했다.


만약 금전적 피해를 입었거나 사칭 등 의심되는 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즉시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이나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신고해 추가 피해를 방지할 것을 제안한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사칭 사이트 및 관련 행위와 일체 무관하다”며 “현재 사칭 사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도용 사이트 차단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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