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대구·경북 구급대원 심뇌혈관질환 교육
“119대원들 응급 상황에서 심근경색증·뇌졸중 대응 역량 강화”
2026.06.28 18:04 댓글쓰기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병원장 양동헌)는 최근 양일간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경북지역 응급의료인력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응급 심뇌혈관질환의 병원 前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대구·경북지역 119 구급대원 약 2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을 주제로 사전 요구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경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이장훈 교수, 김남균 교수와 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은미연 교수, 경북대병원 신경과 최우찬 교수가 맡았다. 


박헌식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치료 여부가 환자 생존과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환자와 가장 먼저 접촉하는 119 구급대원의 질환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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