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황규석 회장 “보건의료정책 협력”
서울시의사회, 6대 정책 제안…“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 역할 강화”
2026.07.02 11:24 댓글쓰기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서울 시민들 건강 증진 및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정책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7월 1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취임 후 공식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오 시장 취임 후 첫 정책 협의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등 서울시 관계자와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임현선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백재욱 서울시의사회 의무부회장 겸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오세훈 시장에게 시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6대 보건의료 정책을 제안했다.


통합돌봄 제도 정착을 위한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 역할 강화 및 범부서 건강정책을 총괄하는 건강서울특별위원회 활성화,  보건소장 의무직 임용 원칙 준수 및 공공의료 의사 처우 개선 등이다.


이와 함께 진료의뢰·회송체계 강화와 기능 중심 의료전달체계 확립, 교육 중심 수련환경 구축 및 전공의 수련권 보장, 건강캠페인 재추진 등도 담겼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서울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의료계가 긴밀한 정책 파트너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가 시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서울시의사회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7 1 . . 


, , .


6 .


,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