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4회 연속 1등급
전문 의료진·시설·진료시스템 등 전분야 우수 평가
2026.07.02 17:19 댓글쓰기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4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는 고위험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료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전담 전문의 및 전문인력 구성 ▲시설·장비 운영 ▲진료과정 ▲감염관리 ▲중증 신생아 진료체계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중환자실은 미숙아와 초저체중 출생아, 선천성 질환 등 집중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를 24시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핵심 진료 분야로, 전문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료과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위험 신생아의 집중치료부터 수술, 재활, 추적관리까지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증 신생아의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의료장비 확충은 물론, 감염관리와 환자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며 신생아 집중치료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4회 연속 1등급 획득은 의료진 모두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 신생아와 고위험 산모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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