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 분야 조정 중재 및 상담 사례집’ 발간
박남철 센텀종합병원장,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4년간 사례 수록
2026.07.10 14:22 댓글쓰기

센텀종합병원은 박남철 병원장(비뇨의학과 전문의)이 ‘비뇨의학 분야 조정 중재 및 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례집은 의료현장 복잡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자와 의료인 간 갈등을 완화하고, 의료사고 분쟁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합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책자에는 지난 2012년 설립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최근 4년간 수행한 의료분쟁 조정 제도와 비뇨의학 분야에서 발생한 조정 중재 사례 28례, 상담 사례 14례가 수록됐다.


책자는 단순한 판례 나열이나 법률 해석에 그치지 않고, 의료사고 예방부터 분쟁의 평화적 해결까지 전(全) 과정을 아우르는 실천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남철 센텀종합병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정확한 기준과 합리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료집이 임상 현장의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에게 의료사고 예방과 분쟁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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