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보건복지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의 충남Ⅰ권역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전주기 전문진료를 제공하고, 24시간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 내 요양기관 간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가 없었던 충남Ⅰ권역에서는 단국대병원이 대표기관을 맡아 지역 내 협력체계 구축을 이끌게 됐다.
단국대병원은 충남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권역응급의료센터·외상센터, 닥터헬기 등 응급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복지부 지정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충남 권역 모자의료 협력체계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단국대병원은 ▲24시간 모체태아집중치료실(MFICU, 5병상) 및 신생아중환자실(NICU, 25병상) 운영 ▲응급 수용·전원 조정 ▲협력체계 시스템 관리·운영 등을 수행한다.
김재일 병원장은 “권역 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적시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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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FICU, 5) (NICU,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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