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쥬가 하이카디플러스(HiCardi+)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매출 56억원을 거둬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도 100억원에 육박한다.
메쥬는 금년 2분기 매출은 56억 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45% 늘어나 두 분기 연속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8억 7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3%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10억 9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9%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5억 7700만 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215.7% 급등했다. 영업이익 역시 18억3200만원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성장했다.
메쥬는 "웨어러블 환자 감시 솔루션인 하이카디플러스의 공급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연간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아에스티와의 협력으로 하이카디플러스 공급 의료기관이 빠르게 늘고 있다. 메쥬는 이 같은 기반 위에 차세대 제품 M350 공급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와 매출원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메쥬 박정환 대표는 “상반기에는 주력 제품인 하이카디플러스 공급이 늘면서 당초 계획한 매출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해 나가고 있다”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위에 차세대 제품 M350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더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에게는 여러 바이탈 사인을 효율적으로 확인하는 통합 도구이고 환자에게는 여러 기기를 착용하는 불편을 줄이는 ‘All-in-One Medical Patch’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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