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은 정형외과 김태원 과장이 최근 인공관절 치환술 누적 70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의료원은 “이번 달성은 김태원 과장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의료원이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정형외과 진료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에서도 고난도 전문수술과 체계적인 수술 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관절이 심하게 손상돼 보행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다.
환자 연령과 관절 손상 정도, 기저질환, 전신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수술계획과 함께 수술 후 통증관리 및 체계적인 재활치료가 중요하다.
김태원 과장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적합한 수술방법을 적용하고, 수술 전(前) 검사와 상담부터 수술 후 통증관리, 재활치료와 일상생활 복귀까지 이어지는 환자 중심 통합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
천안의료원은 수술 안전성과 치료 결과를 높이기 위해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 간호부 등 관련 부서 간 협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령이거나 여러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도 수술 전후 전신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원 과장은 “앞으로도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환자 한 분, 한 분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충남도민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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