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브스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차세대 수술로봇 플랫폼 ‘스타크(STARK™)’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크는 리브스메드의 독자적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국산 차세대 수술로봇이다. 주력 제품 ‘아티센셜(ArtiSential)’은 국내외 임상 현장에서 30만여 건의 수술에 사용, 기술력을 입증했다.
스타크는 이 아티센셜의 상하좌우 다관절 엔드툴(End Tool) 기술을 로봇 플랫폼으로 확장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축적해 온 모든 원천기술이 총집약돼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인체에 삽입돼 수술 작업을 수행하는 인스트루먼트 제품군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다관절 성능(상하좌우 90도)을 최초로 구현한 로봇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로봇 팔 시스템 또한 컴팩트하고 유연한 모듈형 구조로 기존 수술실은 물론 미래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로 글로벌 시장에서 방어력도 높였다. 리브스메드가 확보한 총 736건의 특허 중 해외 특허가 452건(61.4%)에 달한다.
이정주 대표이사는 “스타크는 뛰어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술로봇 기준 자체를 새로 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제 그 원대한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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