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레스트 사명 변경 ‘비브레스트(vivRest)’
인공지능 슬립테크 기업 전환 본격화…AI 중심 경영진 재편
2026.08.12 13:13 댓글쓰기



헬스케어 하드웨어 기업 피플멀티가 ‘비브레스트(vivRest)’로 사명을 변경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슬립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비브레스트는 사명 변경과 함께 CEO를 포함한 경영진 라인업을 AI 역량 중심으로 재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상우 CEO, 최종환 CTO, 김설기 CAIO, 김민수 CMO, 김주환 Medical Advisor 등이 리더십 그룹을 형성했다.


하상우 대표는 지난 3월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해 비브레스트 사업 모델을 AI 데이터 기반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하는 역할을 맡는다. 


하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커니 코리아 등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대표 파트너로 사업 모델 혁신을 주도한 바 있다. 


기술 조직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AI책임자(CAIO)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전담 임원 직군을 별도로 신설, 멀티모달 AI 분석 기술을 사업 핵심축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최종환 CTO는 서울대 전산과학과 출신으로 마켓보로·키위플 CTO와 라인(LINE) 개발실장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개발·기획 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다.


김설기 CAIO는 서울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네이버 클로바 AI에서 AI 서비스 개발을 담당했다.


김 CAIO는 현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AI 신사업 확장 속도 …데이터 분석 넘어 실시간 개입


비브레스트는 경영진 개편과 함께 AI 기반 신사업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코골이와 호흡이상 등 수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슬립테크 버티컬 브랜드 ‘TranSleep™’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수면 이상을 감지하면 실시간으로 자동 개입해 수면 개선을 제공하는 Closed-Loop 수면관리 솔루션을 지향한다.


또한 비브레스트는 지난해 출시한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되는 AI 스마트베개가 삼성닷컴에 정식 입점하는 등 AI 기술의 하드웨어 접목 성과도 현실화하고 있다.

 

AI 기반 사업 전환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대비 10배 이상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하상우 대표는 “슬립테크 영역에 특화된 AI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분야별 인재를 영입해 AI 드림팀을 구성했다”며 “비접촉 센싱 기술에 멀티모달 AI 분석과 실시간 개입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축적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수면 개선까지 이어지는 AI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vivRest) (AI) .


CEO AI 12 .


CEO, CTO, CAIO, CMO, Medical Advisor .


3 AI . 



(CTO) AI(CAIO) . AI , AI .


CTO CTO (LINE) .


CAIO AI AI .


CAIO .


AI


AI .


AI ‘TranSleep’ .


AI Closed-Loop .


(SmartThings) AI AI .

 

AI 10 . 


AI AI AI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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