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올 12월 ‘준보훈병원 가동’ 박차
권오을 장관, 방문 논의…장원영 원장 “보훈환자 의료혜택 확대 최선”
2026.08.31 17:42 댓글쓰기

제주대학교병원이 오는 12월 준보훈병원 본격 운영을 앞두고 국가보훈부와의 협의를 강화하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8월 30일 제주대병원을 방문, 준보훈병원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대병원은 보훈병원이 부재한 제주 권역 보훈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진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준보훈병원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지정을 마친 뒤 오는 12월 1일 본격 운영을 목표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제주대병원은 준보훈병원 운영 기준에 맞춰 보훈환자 등록 및 자격 확인, 진료 연계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훈환자 맞춤형 상담과 예약, 응대 전반을 전담할 인력을 확충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주대병원이 12월 1일 운영 일정에 맞춰 준보훈병원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줘 감사하다”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유관 부처 협조도 적극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장원영 제주대병원장은 “도내 보훈환자를 위한 준보훈병원 지정과 운영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인 만큼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가보훈부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많은 보훈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2 .


8 30 , .


, 12 1 .


, .


, .


12 1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