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필수의료 책임기관 역할 지속…24시간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2026.09.05 04:50 댓글쓰기

인천나은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되면서 인천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이어간다.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 및 관계기관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 지역 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면서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의 적정한 치료와 이송을 지원하는 응급의료 핵심 기관이다.


인천나은병원은 그동안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 응급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해 왔다.


특히 응급환자 내원 시 신속한 중증도 판단과 진단,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진과 각 진료과 간 협진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병원은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응급의료 인프라와 진료 역량을 더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119구급대 등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서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하헌영 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은 인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그동안의 역할과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응급의료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인천나은병원은 최신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 로봇수술센터를 오픈했다. 센터에는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등 명의를 대거 초빙해 지역 의료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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