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형 바로선병원장, 사회복지유공자 도봉구청장상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공로 인정…“지역사회 의료·돌봄 협력 강화”
2026.09.09 16:15 댓글쓰기



바로선병원 진건형 병원장이 최근 서울 도봉구청에서 열린 ‘2026년 도봉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유공자 도봉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봉구와 협력,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치료를 마친 환자 중 퇴원 후 돌봄이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결,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로선병원은 입원 치료 단계부터 퇴원 이후 생활까지 고려해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적절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봉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특히 도봉구 협약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퇴원환자를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의료와 복지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건형 병원장은 “환자를 위한 지원은 병원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까지 연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선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현재 도봉구·노원구·강북구·의정부시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의료·복지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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