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베드로병원이 환자 치료 가능성에 대한 인식 전환을 목표로 전사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척추·관절·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치료해봅시다’ 캠페인을 펼치며 병원 진료 철학을 담은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이나 기존 치료 한계에 구애받지 않고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치료법을 찾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세상에 당연한 통증은 없다’는 윤강준 대표원장의 신념을 반영해 모든 환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겠다는 구상이다.
공개된 브랜드 필름은 이러한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원내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조명했다. 의료진을 비롯해 전 구성원이 협력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실제로 강남베드로병원은 적극적 치료를 포기하기 쉬운 고령 환자 및 고난도 중증 질환자 치료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출범한 ‘고령특화치료전담(TF)팀’이 대표적이다.
척추·관절·뇌심혈관 전문성과 종합병원 역량을 결합한 전담 프로세스를 구축한 결과, TF 출범 1년 만에 85세 이상 내원 환자 수가 21% 이상 증가하며 초고령 전문 치료 수요를 확인했다.
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원내 전 직원이 진료 철학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전사적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임직원 정기 교육 등을 통해 비전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치료 한계에 대한 환자들의 고정관념을 해소하는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윤강준 대표원장은 “모든 환자의 쾌유를 위해 언제나 최선의 치료법을 찾고자 하는 의료진의 진료 철학을 캠페인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대표 종합병원으로서 축적된 전문성과 체계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베드로병원의 ‘치료해봅시다’ 캠페인 브랜드 필름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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