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과 디지털 혁신은 환자·보호자 ‘편의성·안전성’
우리아이들의료재단 남성우 CTO “디지털 기술 접목 미래형 의료환경 조성”
2026.11.04 15:56 댓글쓰기



우리아이들의료재단 남성우 CTO가 최근 열린 제6회 국제 헬스케어 및 메드텍 콘퍼런스(IHMC)에 참석해 소아청소년 분야 비대면 진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병원 연결과 헬스케어 혁신’을 주제로 세계적인 의료전문가와 IT 기업, 글로벌 기관들이 모여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생태계 변화를 논의했다.


남성우 CTO는 ‘가상 헬스케어 서비스와 원격의료’ 세션에서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 쌓아온 스마트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경험과 현장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 특수성을 고려한 원격 모니터링 및 진료체계 구축, 그리고 가정과 의료기관을 잇는 연속적 케어 생태계 확장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남성우 CTO는 “소아청소년 의료 분야는 환아와 보호자 모두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디지털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고도화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최근 AI 기반 스마트 외래센터 구축을 추진하는 등 기존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소아청소년 의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진료 예약부터 검사, 치료, 경과관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의료 전문성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소아청소년 안심 진료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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