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지원 축소 논란…복지부 “예산 효율화”
내년 국가임상지원센터 예산 감액…“제약사 글로벌 진출·국제 협력 분야는 증액” 2023-09-19 05:20
내년 예산 삭감에 따른 임상시험 국가 지원 대폭 축소로 사실상 신약 개발 사다리가 끊길 상황에 놓이게 됐다는 일각의 지적에 정부가 해명을 내놨다.코로나19 임상 수요 감소를 고려, 임상시험 지원 예산은 효율화하면서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과 국제 협력을 위한 예산은 확대했다는 입장이다.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팬데믹 대응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스마트 임상시험 체계 구축 및 코로나19 임상시험 참여 포탈 등을 지원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일상 전환에 따라 임상시험 수요 등을 반영해 관련 예산을 효율화했다. 실제 스마트 임상시험 체계 구축 예산을 지난해 19억7000만원을 신규 배정한데 이어 올해 20억4000만원으로 증액했다.반면 지난 2021년 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