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소청과 등 8개과 상급년차 레지던트 606명 모집
전국 62개 수련병원, 이달 27일까지 원서 접수…크지 않은 기대 2023-07-19 05:21
외과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전문과목 레지던트 결원 해소를 위한 상급년차 모집이 시작됐다.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오는 7월 27일까지 ‘2023년도 후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 지원자 접수를 진행한다.이번 모집인원은 총 606명으로, 전년도 569명에 비해 37명 늘어났다.대상 과목은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가정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핵의학과 등 8개 과목이다.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5 병원들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의 대학병원들이 부족한 상급년차 충원에 나선다. 기관 수로는 62개 병원이다.올해 전공의 전기모집에서 소아청소년과가 크게 미달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번 상급년차 모집에서 소아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