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데이터 개방···政·産·學 ‘환자 동의’ 고민
국립보건연구원 “데이터 ‘리턴’ 등 추진해서 9년간 환자 100만명 자료 수집” 2023-05-13 05:18
정부·산업계·학계가 정밀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100만명 규모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지만 아직까지 의료기관 및 환자들 협조가 쉽지 않아 고민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의료 자원·정보를 수집·연구해 정밀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활발히 공개하고 있다. 1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바이오코리아’에서 첫날 ‘헬스케어 빅데이터 쇼케이스 사업’의 추진 현황·계획이 공개된 데 이어 둘째날에는 ‘보건의료 연구자원에 대한 정책·산업적 활용 제언’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열렸다. 좌장은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박현영 부장이 맡았으며 손미진 수젠텍 대표, 안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