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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조현병·조울증, 국가 검진 도입 검토”
      의과학적 근거·타당성 분석 등 통해 ‘국각건강검진위원회 심의’ 예정 2024-01-06 07:02
      정부가 조현병·조울증 등 정신과 증상의 검진항목 도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향후 의과학적 근거수준 평가, 타당성 분석 등을 통해 ‘국가건강검진위원회 심의’를 거친다는 방침이다.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全) 주기적 국민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통해 치료·요양에 편중됐던 기존 정신건강정책을 예방부터 회복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향후 10년 안에 우리나라 자살률 50% 감축이 목표다. 이를 위해 국민 100만명에게 전문 심리상담 지원하고 청년·학생 검진 주기 단축 및 조기개입을 시행한다.특히 내년부터 20~34살 청년에 대해 무료 정신건강검진 주기를 현행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조현병, 조울증도 감지할 수 있도록 개편키로 했다.하지만 자가진단 방식으로 진행되는 검진..
    • 2042년 의사 부족…2059년 다시 의대생 감원
      고령사회 의료이용량 급증…장성인 교수팀 “의료서비스 공급 효율화 방안 필요” 2024-01-06 06:48
      우리나라 인구는 점차 줄고 있지만 의료 이용량이 급증하면서 2042년부터 의사 수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다만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따라 의사 부족분은 2058년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이에 연구팀은 의대 정원 확대가 이뤄지더라도 감축 계획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거나, 정기적으로 의사 인력 조정을 논의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봤다.장성인 연세대 보건정책및관리연구소 교수팀은 전국 250개 지역 의사인력 수급 현황과 미래 수요 변화를 분석해 ‘보건행정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했다.최근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두고, ‘의사인력 절대적 총량이 부족하다’는 입장과 ‘인구 증가율 대비 활동 의사 증가율이 높아 공급 과잉이 우려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이 같은 ..
    • 병원계 마취과 신종 트랜드 ‘마패’ 아닌 ‘마페’
      일선 수술현장 의료진 부족으로 ‘프리랜서 의사’ 파견 그룹 급증 주목 2024-01-06 06:38
      마취과 의사들의 잇단 수술실 이탈로 마취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선 수술현장에서 마취과 의사를 파견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가 성행 중이다.일명 ‘프리랜서 마취과 전문의’를 모집해서 병원들과 연결시켜 주는 형태로, 그 규모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특히 중소병원과 전문병원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마취과 전문의 공급을 담당해 주는 서비스가 확산되는 모습이다.마취과 전문의가 의료기관 개설 후 프리랜서 의사를 모집해 일선 병원들에 파견을 보내는 형태가 대부분이지만 일반인이 플랫폼 형태의 기업을 개설, 운영하는 경우도 적잖다.실제 포털사이트에 ‘프리랜서 마취과’라는 키워드로 검색만 하면 어렵지 않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10~20명 정도의 마취과 전문의가 소속돼 있어 병원..
    • 삼성바이오에피스, 잇단 ‘특허침해 소송’ 촉각
      AZ 자회사 알렉시온, 6건 제기···아일리아·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분쟁 2024-01-06 06:31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에서도 특허침해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향후 미국·한국 시장 진입 및 합의 등 추이에 이목이 쏠린다.아스트라제네카 자회사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스(알렉시온)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대상으로 특허소송을 제기했다.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에쿨리주맙)’ 오리지널 회사인 알렉시온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시판 예정인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SB12)’에 대해 총 6건의 특허 침해를 주장했다.소송은 솔리리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미국,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진입을 막기 위한 차원이다. 솔리리스는 유럽 특허만료를 비롯해 미국과 한국은 ..
    • 의료계 잇단 이재명 대표 ‘부산대→서울대병원’ 비판
      부산 이어 서울·광주광역시의사회 등 ‘지역의료·전달체계 무시’ 등 문제제기 2024-01-06 06:22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병원 전원을 두고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혜는 물론 의료전달체계 및 응급의료체계에 맞지 않는 조치라는 지적이다.서울시의사회는 5일 성명서를 통해 “금번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표 쾌유를 기원한다. 극단적인 테러 행위는 결코 용서돼선 안 된다”고 운을 뗐다.이어 “하지만 이재명 대표의 헬기 특혜 이송이 지역의료계를 무시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짓밟아버린 민주당의 표리부동한 작태를 보여줬다는 부산시의사회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에 반하는 구급차나 헬기 이송은 환자가 전액 비용을 부담하는 원칙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의사회는 “이재명 대표의 헬기 특혜 이송은 모든 국민이 지키는 의료전달체계를..
    • “판결에 울고 웃고”…의료체계 근간 뒤흔드는 법원
      한의사 진단기기 사용 인정·필수의료 소송 10억 고액 배상 등 의료계 분노 2024-01-06 06:14
      [기획] 지난 2023년 한 해는 유독 의료계를 뒤흔든 법원 판결이 많았다. 한의사에게 진단용 의료기기 사용을 확대하고 필수의료 관련 고액 배상 판결이 잇따르며 의료계는 분노에 들끓었다. 한의사, 초음파·뇌파 진단기·골밀도 측정기 사용 ‘인정’특히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인정하는 판결으로 의료계 위기감이 높아졌다.2023년 9월 법조계는 의사가 초음파 진단기를 진료에 사용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 사용 법적 근거를 만들어줬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9부(이성복 부장판사)는 한의원에서 초음파 진단기를 이용해 진단 등 의료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한의사 A씨의 의료법 위반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 의료취약지 농촌에 절실한 의료서비스는 ‘연속성’
      지역별 의료인프라 격차 극복 차원서 ‘제공 전문인력·공공기관 확대’ 절실 2024-01-06 06:08
      대표적 의료취약지로 꼽히는 농촌지역에서 가장 절실한 의료 지원은 ‘연속적 서비스’ 제공인 것으로 나타났다.의료 및 기타 관리 요구도는 컸지만, 이용 거리 및 인프라 등이 부족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현실에 따른 결과다. 이에 지역별 의료 인프라 격차가 문제로 지목됨에 따라 연속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인력 및 공공기관 확대가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상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 한대성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한국노인작업치료학회지에 ‘농업 종사자의 의료서비스 이용실태 및 작업치료 서비스 인식 조사’를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농업 종사자의 의료서비스 이용 실태와 작업치료 서비스에 대한 인식조사 목적이다. 이를 위해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강원지역 농..
    •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과 아쉬운 규제개혁
      문수연 기자 2024-01-06 06:02
      [수첩] 혁신신약의 신속한 심사·출시를 위한 규제개혁이 정권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심사 주권은 확립되지 못했고 허가는 지연되고 있는 느낌이다.암·희귀질환 등을 대상으로 혁신신약 신속 출시를 위한 윤석열 정부의 의약품 규제개혁 사업이 2년 차를 맞는 등 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일선 현장 체감도는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개발한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조코바는 지난 2022년 11월 일본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불발됐다. 이후 일동제약은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했지만 아직도 심사 중이다. 혁신신약을 개발해 신속심사를 신청했지만 식약처가 심사를 해본 적 없는..
    • 조규홍 장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전면 개편”
      성애병원 방문 통해 현장의견 청취…올 7월 ‘중증환자 전담병실’ 첫 도입 2024-01-06 05:51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 정부가 수술 후 입원 급성기병원부터 요양병원, 퇴원 후 재택까지 치료 전(全) 단계별로 간병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성애병원을 방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간병 부담 경감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구랍 21일에 발표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방안의 차질없는 이행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환자가 일반병원(급성기 병원)을 입원했을 때 보호자가 상주하거나 사적 간병인을 고용하지 않고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등이 환자에게 간병을 포함한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2022년 12월 말 기준 65..
    • 셀트리온 “램시마SC 호주 성과, 美 신약처방 연계”
      “호주 3분기 전년比 48% 성장, 시장 맞춤전략 효과” 2024-01-05 19:55
      셀트리온 피하주사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호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등 국가의 향후 출시 신약 등에 해당 전략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은 “호주 출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램시마SC가 2022년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2023년에는 3분기 누적 118억원을 기록했다. 연 매출은 150억원 이상을 예상한다”고 5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램시마SC가 호주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봤다. 제품 처방 및 판매 추이에 따라 호주에서만 150억원 이상의 2023년 연간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분기 누적 실적 기준 전년 대비 성장률만 48% 수준이다.이러한 성과는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호주는 세계에서 6번째로..
    • 윤 대통령 “첨단바이오 등 3대 미래기술 투자 확대”
    • ‘코로나19 치료제 주가조작 의혹’ 일양약품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오늘 본사에 수사관 보내 2024-01-05 19:08
    • 영남대병원 김기범 교수 번역 ‘근감소증’ 선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3년 지원 기술과학 부문 최종 추천도서 2024-01-05 18:54
      영남대병원은 “정형외과 김기범 교수가 번역한 ‘근감소증’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지원 사업’ 기술과학 부문 최종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출판 활동을 고취하고, 지식기반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 2022년 5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 기간 중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10개 분과에 총 2896종이 접수됐고 학술도서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총 390종이 최종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김기범 교수는 지난 2021년 교육부 선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대상자인(연구비 69억 원, 9년) 영남대 생활과학연구소 소속으로 이번 번역을 진행했..
    • 식약처 “의사 마약류 처방 시스템 강화”
      예산 11억 투입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개선 2024-01-05 17:2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 확인 의무화 제도’가 6월 14일부터 시행돼 11억원의 예산을 확보,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이 정보망은 의사가 환자 진료·처방 시 환자의 지난 1년간 마약류 투약 이력을 조회·확인해 과다·중복 처방 등 오남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처방되지 않도록 돕는 서비스이다.의사가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기 전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을 원활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세부적으로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과 의료기관 처방프로그램 연계 강화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데이터 품질관리 자동화 기능 개발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서버 확충이다.우선 의사가 사용하는 처방프로그램에 환자의 과거 1년간 ..
    • 서울‧부산‧해운대 부민병원→관절전문병원 지정
      보건복지부 제5기 평가결과 공개 2024-01-05 16:49
    • 유한양행·인벤티지랩 “당뇨·비만 치료제 공동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계약 체결 2024-01-05 16:08
      마이크로스피어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은 유한양행과 비만/당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개발 계약 대상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등 시장성이 확인된 품목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다. 인벤티지랩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기술인 ‘IVL-DrugFluidic®’을 통해 다수의 차별화된 장기지속형 주사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뛰어난 마케팅 역량과 함께 임상개발 및 BD(Business Development)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글로벌 사업화 역량과 실적을 보유 중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비만/당뇨 치료제 분야에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조욱제 유한..
    • 중앙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시범사업
      뇌졸중 책임전문의 신경외과 남택균 교수···4개 질환 분야 참여 2024-01-05 15:42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은 최근 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급성심근경색증, 급성대동맥증후군, 뇌졸중 등) 4개 네트워크 부문에 참여한다.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아워’ 내 최종치료가 이뤄지게 지원하는 것이다.심뇌혈관질환 수술·시술 등의 최종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심뇌혈관질환 전문의면서 서로 다른 의료기관에 소속된 7인 이상의 전문의로 구성해야 한다.뇌졸중 네트워크는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남택균 교수가 책임전문의를 맡고 신경외과 최현호 교수가 사업담당자를 맡았다. 병원 신경외과 권정택,..
    • 서울대병원, 부정맥 시술 ‘CSP’ 200례 달성
    • 현대바이오, 코로나19 치료제 식약처 입장 ‘비판’
      긴급사용승인 사전검토 사안 관련 “국산 제품인데 외국산과 차별” 2024-01-05 14:37
      현대바이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가 긴급사용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식약처는 “제프티 임상시험은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산 치료제와 달리 사전검토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현대바이오는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통합 임상시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현대바이오는 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프티의 임상시험은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임상시험(탐색 임상시험+확증 임상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산 치료제와 달리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사전 검토를 할 수 없다’는 식약처 의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현대바이오는 “제프티 임상시험은 탐색 임상시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탐색 임상시험..
    • 최혜영 의원, 김윤 교수 면담···안성시 ‘의대 신설’ 논의
      정원 확대-필수·지역·공공의료 강화-간병비 대책 등 현안 공유 2024-01-05 14:27
      안성시 한경국립대 의과대학 신설 추진에 대해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가 “그동안 수도권으로 묶여 보건의료 인프라 포화상태처럼 평가받아왔다”고 필요성에 공감했다.해당 특별법을 발의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김윤 교수와 만나 이 같은 현안을 논의했다. 의대증원, 필수·지역·공공의료 강화방안, 간병비 대책 등 총선 대비책도 다뤘다.최혜영 의원은 “제가 사는 안성시는 수도권이지만, 도농복합지역이다보니 농촌지역에 어르신들께서 많이 거주하신다”며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를 넘고 일부 지역은 40%에 육박하는 상황이나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진다”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최 의원이 안성시 관내 의료이용률 자료를 받아본 결과 재활 0.0%, 정신 1...
    • 서울성모병원 제11회 아시아 대장암로봇수술캠프
      이윤석 대장항문외과 교수 “국제학술대회 기획 경험, 국제적 도약 자산” 2024-01-05 14:0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팀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옴니버스파크 컨벤션 홀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대장암 로봇수술 캠프(ARCCS 2023)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ARCCS 2023은 올해 11회째이며 새로운 10년을 위해 도약하는 의미로 ‘Let’s Jump To The New Era Together’라는 슬로건을 정해 개최됐다.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팀은 분과장 이윤석 교수를 필두로 이인규, 배정훈, 유니나 교수, 김인경 임상강사 등이 한 팀이 돼 1년간 준비, 이번 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학회는 본 학회 하루 전 가톨릭대학교 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워크숍(튜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윤석 교수, 고대안암병원 김진 교수, 연대세..
    • LG전자, 7억달러 공동펀드 조성…헬스케어社 발굴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 美 웨스트버지니아주와 협업 2024-01-05 13:05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손잡고 헬스케어, 클린 테크 등 미래사업 발굴을 위해 5년간 7억달러(약 9200억원) 규모 공동펀드를 조성한다.LG NOVA와 웨스트버지니아주는 지난 3일(현지시간) 찰스턴시 컬처 센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LG NOVA는 웨스트버지니아주에 헬스케어, 퓨처 테크·클린 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비즈니스 지속가능한 성장·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신사업 발굴과 더불어 지역과 상생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이를 위해 LG NOVA,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 외부 투자사 등이 조성한 NOVA-웨스트버지니아 투자 펀드(NWVIF)는 향후 5년 간 혁신 비즈니스 발굴 및 육성에 약 7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은..
    • 의과대학 충원율 양극화…지방의대 미등록 속출
      수시이월 인원 집계, 계명·부산·영남·조선·한림·충남대 의대 등 14곳 결원 2024-01-05 12:41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으로 인한 ‘의대 광풍’이 마침내 대입 모집결과로도 확인되고 있다. ‘수시이월’ 인원이 전년 대비 급증했고, 빅5 연계 의대는 영향이 없었지만 일부 지방권 의대가 그 여파를 고스란히 맞았다. 상위권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도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  수시이월 인원은 수험생이 수시전형으로 합격했지만 택하지 않아 학교가 미충원된 만큼 정시전형으로 넘겨 모집하는 인원이다.  5일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가 수시전형(일반전형 기준)에서 1801명 중 총 33명(1.8%)을 충원하지 못했다. 25개 학교가 정원을 채우고 14개 학교에서 이월이 발생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1798명 중 13명(0.7%)이 미충원된 ..
    • 의약품 사재기 의료기관·약국 ‘현장조사’ 실시
      복지부 “수급 불안정 치료제 집중 단속, 적발되면 행정처분” 2024-01-05 12:29
      최근 반복되는 의약품 수급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사재기 의심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선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5일 수급 불안정 의약품을 다량 구입했으나 사용량이 저조해 사재기가 의심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 현장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된 의약품 공급내역 및 청구량을 바탕으로 수급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는 의약품에 대해 이뤄지며 1월 중 집중 실시될 예정이다. 대상 의약품은 콧물약인 ‘슈다페드정’(삼일제약), 해열 시럽인 세토펜 현탁액(삼아제약) 등이다.보건복지부는 해당 약품의 사재기가 의심되는 기관에 대해 재고량 및 사용 증빙서류 등을 중점 점검해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경우 행정처분 조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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