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조현병·조울증, 국가 검진 도입 검토”
의과학적 근거·타당성 분석 등 통해 ‘국각건강검진위원회 심의’ 예정 2024-01-06 07:02
정부가 조현병·조울증 등 정신과 증상의 검진항목 도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향후 의과학적 근거수준 평가, 타당성 분석 등을 통해 ‘국가건강검진위원회 심의’를 거친다는 방침이다.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全) 주기적 국민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통해 치료·요양에 편중됐던 기존 정신건강정책을 예방부터 회복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향후 10년 안에 우리나라 자살률 50% 감축이 목표다. 이를 위해 국민 100만명에게 전문 심리상담 지원하고 청년·학생 검진 주기 단축 및 조기개입을 시행한다.특히 내년부터 20~34살 청년에 대해 무료 정신건강검진 주기를 현행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조현병, 조울증도 감지할 수 있도록 개편키로 했다.하지만 자가진단 방식으로 진행되는 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