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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도 찬반 갈리는 비대면 진료 ‘초진’
      의료계 “절대 불가” 입장 고수 속 “보편적 허용” vs “제한된 범위 예외적 허용” 2023-04-17 05:07
      비대면 진료 ‘초진(初診)’ 허용 여부를 두고 의료계와 산업계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소비자단체는 선택권 보장을 이유로 보편적 허용을 주장하는 반면, 환자단체는 감염병 대유행 등 극히 제한적 범위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해 상호 대립하는 법안이 연이어 발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결론에 다다를지 주목된다.한국소비자연맹 “초진 불허(不許) 시 국민 소외 가중”소비자단체인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 13일 비대면 진료를 초진부터 허용하는 법안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냈다. 최근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낸 것이다. 이 ..
    • 네덜란드 “안락사 가능, 12세 미만까지 확대”
      “호전 가망 없는 어린이 대상 실시, 의사들 요청 따른 것” 2023-04-16 19:32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네덜란드가 안락사 대상을 확대해 불치병을 앓는 12세 미만 어린이에게도 안락사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AFP 통신이 보도했다.네덜란드 보건부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네덜란드 내각은 가망이 없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받는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생명 종결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건부는 “완화 치료도 고통을 덜어주기에 충분하지 않고 가까운 미래에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에게 이 제도가 적용될 것”이라면서 매년 어린이 5∼10명을 대상으로 안락사가 시행될 것으로 내다봤다.네덜란드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합법화했다.네덜란드에서는 현재까지는 12∼16세 사이 어린이도 부모 동의를 받아 안락사가 가능했다. 현행 안락사 규정을 개..
    • 초음파 통합 학회명 ‘임상초음파학회’…이사장 천영국
      한국초음파학회, 5월 논의 본격화 시작…9월 첫 통합학술대회 개최 추진 2023-04-16 19:16
      한 차례 결별했던 한국초음파학회와 대한임상초음파학회가 재결합 수순을 밟고 있다. 통합될 학회의 정식 명칭은 임상초음파학회이며, 초대 이사장은 천영국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이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한국초음파학회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9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두 학회의 통합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4월 8일 대한내과학회 대의원총회에서 통합초음파학회 승인이 났고, 뒤이어 15일 한국초음파학회 평의원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됐다. 오는 4월 29일 열릴 예정인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평의원회를 통과하면, 두 학회 간 통합이 본격화된다.차기 이사장 및 평의원회 구성을 비롯해 회칙 개정 문제로 결별했던 두 단체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은 것이다. “양측 모두 통..
    • 소액주주 반란 성공…파나진 창업자 퇴진
    • 원주테크노밸리, 국책사업 선정…13억 지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강원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3년도 제1차 정보통신방송표준개발지원사업 범부처 협력 표준개발’ 공모사업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25년까지 국비 13억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산업 전문가와 정보통신기술 표준 전문가가 협력해 융합산업 분야에 보급 확산가능한 ICT 표준을 개발한다.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강원 의료기기 산업이 국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좋은 기회”라며 “국내 헬스케어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병협 윤동섭 집행부, 2번째 회기 시작
      올 406억 예산안 확정…병원환경 개선 등 주력 2023-04-16 18:15
    • 종병 18곳 포함 ‘의료기관 126곳’ 폐기물 처리 위반
      환경부, 3년간 경기권 33곳 최다…부산 19곳·서울 12곳 등 적발 2023-04-16 18:03
      최근 3년 간 종합병원 18곳을 포함 의료기관 126곳이 의료폐기물 관련 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 2월까지 의료폐기물 배출 사업장 지도·점검에서 적발된 종합병원은 18곳이다.의료폐기물은 감염 등의 위험이 있어 엄격하게 관리된다. 대표적으로 격리된 감염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행위에서 발생한 ‘격리의료폐기물’은 병원에 7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이 시한이 넘기 전 전문업체에 보내 처리해야 한다.병원들은 주로 폐기물관리법 13조 1항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폐기물을 법령상 정해진 기간 내 처리하지 않고 보관하거나, 냉장시설에 보관해야 하는 폐기물을 상온에 둔 경우다...
    • 단국대병원 “중동의사 연수 프로그램 확대 실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협력 의료기관 선정, 2014년 사우디아라비아 첫 시작 2023-04-16 17:15
    • 치과위생사협회, 노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추진
      인천 서구보건소와 MOU 체결 2023-04-16 16:58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가 최근 인천광역시 서구 보건소와 노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에 포함된 ‘노인·장애인 구강질환 특성에 맞는 전문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과위생사 역량 강화’ 과제와 연계된다.앞서 치위협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치과의사 출신인 신동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후 실제 신 의원 지역구에 위치한 인천 서구보건소와 협의를 통해 시범사업 내용을 구체화했다. 치위협은 이번 사업이 향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문치과위생사제도 도입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윤숙 회장은 “복지부 기본계획에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보건사업관련 과제가 있다. 복..
    • 고대안암병원, 탄자니아 의료진 초청연수
    • 간호법 1차 불발 후 서울시청앞 집결 ‘범의료계’
      의협 등 13개단체 보건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민주당·양대노총 맞서 투쟁” 2023-04-16 16:35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13개 의료계 단체가 참여하는 보건의료복지연대의 “간호법 및 의료인면허취소법 반대” 외침이 서울시청에서 서울역까지 울려퍼졌다. 이들은 간호법 추진을 강행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양대노총, 대한간호협회에 맞서 연대하며 총파업 불사를 선언했다. 13개 보건의료복지연대는 16일 서울 시청 근처에서 2시부터 ‘보건의료복지연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의 본회의 상정 논의 및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고,  불합리한 현실에 대해 국민과 국회, 정부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하기 위해 나왔다”고 운을 뗐다. 윤동섭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우리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국회 ‘입법 독..
    • 치협, 강릉 산불 이재민 돕기 진료봉사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강원도 강릉시 산불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치과진료봉사에 나섰다.치협은 강릉시치과의사회와 협조해 4월 15~16일 양일간 이재민과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충치치료, 신경치료, 레진치료 등을 최선의 진료를 실시했다. 또 구호용품으로 칫솔 1000개와 가글액 500개를 강릉시에 전달했다.현종오 치협 대외협력이사는 “이번 산불로 한 회원을 포함해 상당한 이재민이 발생해 더욱 안타까워 발빠르게 진료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동해시와 울진군 화재이재민을 치료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야간진료로 진행해 더 많은 이재민이 치과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국환 강릉시치과의사회 회장은 “이번 강릉 지역 ..
    • 응급실 의사 살해시도 70대, 항소심도 ‘징역 3년6월’
      아내 사망 불만 품고 흉기 휘둘러…고법, 원심과 동일한 형량 선고 2023-04-16 14:16
    • 길병원, 일하기센터와 암생존자 사회복귀 협약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위탁 운영하는 인천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인천 관내 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가 지역 여성 암생존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길병원은 지난 14일 암센터 11층 환자교육센터에서 박흥규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가천대 길병원 유방외과 교수), 김미애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여성들의 직업 복귀를 지원하는 인천 새일센터는 현재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인천광역새일센터, 부평새일센터 등 2곳과 인천, 미추홀, 인천서구, 남동, 남동산단, 인천산단 등 지역 새일센터 6곳 등 총 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새일센터가 암 치료가 끝난..
    • 카이헬스-디온여성의원, 난임 플랫폼 업무협약
      난임 인공지능 기업 카이헬스(대표 이혜준)는 최근 디온여성의원과 난임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AI 솔루션과 가임력 증진 서비스, 난임 관련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또 배아선별 AI 모델 임상 실증도 함께 협력한다.카이헬스는 난임 시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국내 10개 병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신확률이 높은 배아를 선별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임상 실증을 통해 의료기기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혜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성공률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해가겠다”고 말했다.디온여성의원 장기훈 대표원장은 “난임부부 치료에 혁신적인 기술을 먼저 도입하게 돼 기쁘다”며 ..
    • “감염병 대응 역량 갖춘 ‘간호인력 확보’ 매우 중요”
      정선영 건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2023-04-15 06:55
      미래 감염병 발생은 기후변화와 지구 환경 변화,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 사람 이동 증가로 인해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됐다.지난 3년간 구축하고 운영한 우리나라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미래 감염병을 대비할 수 있을지 점검하고 보완, 강화할 부분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의료시스템은 여러 이해당사자들의 이해관계가 때로는 충돌하고 때로는 협의 및 협상을 통해 균형점을 찾으면서 구축돼가는 과정이다. 의료시스템을 구성하는 이해당사자 의견이 충돌할 때 우리는 시스템 목적이 무엇인지, 누구를 위함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칫 감염병 대응 전략이 국민들에게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야 한다. 돌봄의 질이 저하되거나 중단되는 일 없이 감염병 대응이..
    • 위기 소청과 해법, 행위별수가 폐지→‘총량 고정’
      이진용 교수 “새 진료비 지불제 도입 필요, 개별수가 아닌 블록형태 바람직” 2023-04-15 06:41
      저출산 및 전공의 지원율 저조 등으로 위기에 처한 소아청소년과 회생을 위해 행위별수가제가 아닌 다양한 대안적 지불제도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이진용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지난 14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제73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전달체계 개선’에 대해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이진용 교수는 “지난해 출생아가 27만명으로 떨어졌는데 2008년 50만명이 붕괴되고 15년만에 30만명이 또 다시 붕괴된 것”이라며 “심각한 속도로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소청과는 초저출산 문제에 더해 전공의들에게 기피과로 낙인 찍히며 위기를 겪고 있다.이 교수는 “다른 지역으로 의원을 옮긴 사례를 제외하면 2017년에 비해 2021년에 약 118..
    • “허가사항-급여기준 괴리, ‘혈우병 치료’ 개선 시급”
      혈액학회 “용법·용량 급여확대” 요구…박영실 총무이사 “정부도 긍정적” 2023-04-15 06:29
      허가사항과 급여기준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중증 혈우병 치료제에 대해 관련 학술단체가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혈우병에 있어 유지·예방요법 치료가 표준 치료로 자리 잡은 가운데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최적 용량 및 투여주기를 적용토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대한혈액학회 혈우병연구회 박영실 총무이사(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4일 세미나 ‘혈우병 A에서 응고인자 제제 통한 예방요법 중요성’을 통해 급여조건 개정 필요성을 주장했다.오는 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이다. 혈우병은 X염색체에 위치한 유전자 돌연변이에 따라 혈액 내 응고인자 부족으로 발생되는 대표적인 출혈성 질환이다. 국내서는 8번 혈액응고인자가 없거나 부족할 때 생기는 혈우병A 환자가 전체의 70%를 ..
    • 디오·세라젬·오상헬스케어 등 스포츠 마케팅 활발
      국내 의료기기 업체, 스포츠 경기 공식스폰서 참여…B2C 시장 공략 2023-04-15 06:21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프로 구단을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공식스폰서를 자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스포츠 마케팅이 단기간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만큼, 제품 및 기업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치과용 임플란트 업체 디오는 최근 미국 팔로스 베르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3 DIO IMPLANT LA OPEN’에 2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를 참여했다.디오는 의료기기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LPGA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LPGA 투어를 맡아 흥행까지 성공시키며 주목을 받았다.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2023 DIO IMPLANT LA OPEN은 총 175만 달러의 상금을 두고 각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 144명이 뜨..
    • “응급환자, 경증·중증 별도 진료체계 구축 필요”
      “응급실 이용환자 중 절반이상 경증이고 내원환자 4분의 3, 응급실서 귀가” 2023-04-15 06:07
      응급환자가 치료할 병원을 찾지 못해 표류하다 사망하는 사건을 막기 위해 중증과 경증환자의 별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응급환자가 최적의 병원을 신속하게 선택해 적시에 치료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전문진료과 인력기준을 강화해서 진료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14일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고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주최한 ‘응급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이 같은 조언이 쏟아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서울아산병원 간호사와 대구 여학생 사망 사건을 조명하며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 문제를 조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응급실 이용 기준, 환자 경중에 따라 세분화 필요”이날 이경..
    • 대전협 “동료 수련생·의료인 처우 개선 지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등 병원 내 인권 유린, 정부당국 조치” 촉구 2023-04-15 06:00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가 동료 수련생 및 의료인 처우 개선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대전협은 지난 13일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수련생들의 처우 개선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정신건강임상심리사는 수련생이라는 명목으로 근로시간에 견줘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며 주100시간 가까이 과로하고 있다고 보도됐다.이에 대전협은 “수련생이라도 하더라도 대법원 판례에 따라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며 “근로기준법에 따라 연장근로수당, 야근수당을 받아야하고 근로계약 범위를 벗어난 초과노동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대전협은 젊은 평간호사의 처우 개선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그들은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세간은 의사 직역이라면 마치 간호사 처우 개선을 무조건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 동아쏘시오그룹, 걸음 기부 캠페인 전개
      5월 말까지 진행·기부금 전액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 예정 2023-04-14 18:58
      동아쏘시오그룹은 걸음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기부 ‘:D-Style Walking(디스타일 워킹)’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동아제약·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에스티 등 그룹사 임직원 및 가족들의 자발적인 걸음 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총 1억 걸음을 목표로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된다. 기부금은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후원될 예정이다. 그룹 임직원들은 걸음 기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빅워크’를 다운 받아 일상생활 속에서 측정된 걸음을 ‘2023 디스타일 워킹’ 캠페인을 선택해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다. 그룹 관계자는 “동아쏘시오그룹의 핵심가치인 ‘함께 성장’을 실천하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
    • “지방에 의사 없다”…대한민국 공공의료 구원책은
      공공의대 설립·의사 증원 vs 공공임상교수 vs 시니어의사 활용 2023-04-14 18:33
      [기획 상] 코로나19 유행 3년을 거치며 공공의료 민낯이 드러난 대한민국에서 어떤 대안이 구원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의료취약지에 의사가 없어 지역내 완결의료 및 분만, 소아 진료, 감염병 대응 등 필수의료 영역이 불가해진 지는 이미 오래다. 초유의 감염병 유행 사태로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그 방법에 있어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 정원 확대, 공공임상교수 제도에 이은 시니어의사 사업 등이 아이디어로 등장했다. 해당 대안들의 핵심은 무엇인지, 이미 시행된 경우 어떤 성적표를 받았는지 등 데일리메디가 공공의료 구원책을 비교했다.전남·충남·경남 등 공공의대 설립 가열지난해 말부터 국회, 지자체 차원에서 공공의대 설립 움직임이 활발하다...
    •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의협 등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이달 1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진행 2023-04-14 18:15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일대에서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간호법과 의료인면허취소법이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상황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끝까지 의료악법을 저지하겠다는 뜻을 국민과 국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요양보호사 등 약소직역들이 대거 참여해 업무영역을 침탈하는 간호법 철회를 강력히 호소할 예정이다. 16일 행사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의료계 대표자들의 연대사, 박명하 위원장 투쟁사 등이 준비돼있다. 특히 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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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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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이강문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 박윤희 광주 에덴병원 간호국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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